신일반산단에 도시 숲 조성…“미세먼지 확산 차단”
입력 2025.04.22 (22:47)
수정 2025.04.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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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도심으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울주군 신일반산업단지 1헥타르의 터에 나무 만 3천여 그루를 심을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모감주나무와 이팝나무 등 미세먼지 흡수에 효과적인 20여종의 나무를 심어, 공기 질 개선과 도심 온도 조절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모감주나무와 이팝나무 등 미세먼지 흡수에 효과적인 20여종의 나무를 심어, 공기 질 개선과 도심 온도 조절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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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일반산단에 도시 숲 조성…“미세먼지 확산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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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22:47:03
- 수정2025-04-22 23:00:00

울산시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도심으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울주군 신일반산업단지 1헥타르의 터에 나무 만 3천여 그루를 심을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모감주나무와 이팝나무 등 미세먼지 흡수에 효과적인 20여종의 나무를 심어, 공기 질 개선과 도심 온도 조절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모감주나무와 이팝나무 등 미세먼지 흡수에 효과적인 20여종의 나무를 심어, 공기 질 개선과 도심 온도 조절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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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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