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관광으로 극복’…산청군 프로그램 마련
입력 2025.04.23 (07:49)
수정 2025.04.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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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합니다.
산청군은 지역에서 1박 이상 머무는 2인 이상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주기로 하고, 기존 연 1회 지원을 무제한 지원으로 변경합니다.
또, 산불 피해 지역인 시천면을 버스로 여행할 수 있는 '웰니스 광역시티투어'도 추진하며, 다음 달 1일부터 '황매산철쭉제'를 개최합니다.
산청군은 지역에서 1박 이상 머무는 2인 이상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주기로 하고, 기존 연 1회 지원을 무제한 지원으로 변경합니다.
또, 산불 피해 지역인 시천면을 버스로 여행할 수 있는 '웰니스 광역시티투어'도 추진하며, 다음 달 1일부터 '황매산철쭉제'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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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피해 관광으로 극복’…산청군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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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07:49:38
- 수정2025-04-23 08:18:51

산청군이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합니다.
산청군은 지역에서 1박 이상 머무는 2인 이상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주기로 하고, 기존 연 1회 지원을 무제한 지원으로 변경합니다.
또, 산불 피해 지역인 시천면을 버스로 여행할 수 있는 '웰니스 광역시티투어'도 추진하며, 다음 달 1일부터 '황매산철쭉제'를 개최합니다.
산청군은 지역에서 1박 이상 머무는 2인 이상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주기로 하고, 기존 연 1회 지원을 무제한 지원으로 변경합니다.
또, 산불 피해 지역인 시천면을 버스로 여행할 수 있는 '웰니스 광역시티투어'도 추진하며, 다음 달 1일부터 '황매산철쭉제'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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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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