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산후조리원 지원비 늘려야”
입력 2025.04.23 (08:01)
수정 2025.04.23 (0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 출산정책 실효성을 높이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구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어제(22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시의 산후조리 지원비는 20만 원으로, 서울, 인천 등에 비해 낮고 임산부에게 택시요금을 지원하는 '해피맘콜' 한도 금액도 월 3만 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자녀 부모의 공공기관 채용 가산점과 세 자녀 이상 가구의 버스 이용 지원 등도 촉구했습니다.
대구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어제(22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시의 산후조리 지원비는 20만 원으로, 서울, 인천 등에 비해 낮고 임산부에게 택시요금을 지원하는 '해피맘콜' 한도 금액도 월 3만 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자녀 부모의 공공기관 채용 가산점과 세 자녀 이상 가구의 버스 이용 지원 등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산후조리원 지원비 늘려야”
-
- 입력 2025-04-23 08:01:26
- 수정2025-04-23 08:28:27

대구시 출산정책 실효성을 높이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구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어제(22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시의 산후조리 지원비는 20만 원으로, 서울, 인천 등에 비해 낮고 임산부에게 택시요금을 지원하는 '해피맘콜' 한도 금액도 월 3만 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자녀 부모의 공공기관 채용 가산점과 세 자녀 이상 가구의 버스 이용 지원 등도 촉구했습니다.
대구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어제(22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시의 산후조리 지원비는 20만 원으로, 서울, 인천 등에 비해 낮고 임산부에게 택시요금을 지원하는 '해피맘콜' 한도 금액도 월 3만 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다자녀 부모의 공공기관 채용 가산점과 세 자녀 이상 가구의 버스 이용 지원 등도 촉구했습니다.
-
-
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최보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