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산유적공원 명칭, ‘아리랑유적공원’으로”
입력 2025.04.23 (08:01)
수정 2025.04.2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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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유의 아리랑을 알리기 위해 동구 봉무동 단산유적공원 명칭을 아리랑유적공원으로 바꾸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대구시의회 권기훈 의원은 어제(22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 아리랑'을 전승하기 위해 창작자 최계란 선생의 출신지인 동구 봉무동 단산유적공원을 아리랑유적공원으로 개칭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대구 아리랑 축제를 대구 대표 문화 행사로 지정해 대구 아리랑의 위상을 재정립하자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시의회 권기훈 의원은 어제(22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 아리랑'을 전승하기 위해 창작자 최계란 선생의 출신지인 동구 봉무동 단산유적공원을 아리랑유적공원으로 개칭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대구 아리랑 축제를 대구 대표 문화 행사로 지정해 대구 아리랑의 위상을 재정립하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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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산유적공원 명칭, ‘아리랑유적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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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08:01:58
- 수정2025-04-23 08:28:27

대구 고유의 아리랑을 알리기 위해 동구 봉무동 단산유적공원 명칭을 아리랑유적공원으로 바꾸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대구시의회 권기훈 의원은 어제(22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 아리랑'을 전승하기 위해 창작자 최계란 선생의 출신지인 동구 봉무동 단산유적공원을 아리랑유적공원으로 개칭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대구 아리랑 축제를 대구 대표 문화 행사로 지정해 대구 아리랑의 위상을 재정립하자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시의회 권기훈 의원은 어제(22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 아리랑'을 전승하기 위해 창작자 최계란 선생의 출신지인 동구 봉무동 단산유적공원을 아리랑유적공원으로 개칭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대구 아리랑 축제를 대구 대표 문화 행사로 지정해 대구 아리랑의 위상을 재정립하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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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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