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현행 19개 부처 13개로 줄이고, 3부총리 제도 도입”
입력 2025.04.23 (17:50)
수정 2025.04.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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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현행 19개 부처를 13개로 줄이고 안보·전략·사회부총리 등 ‘3부총리’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정부 조직 개편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준석 후보 측은 오늘(23일) 자료를 통해 “이준석 정부는 ‘최소 정부, 최대 분권’을 지향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통일부를 폐지해 외교통일부로 통합 개편하고, 여가부는 폐지하되 복지부(가족·청소년)와 국가인권위원회(양성평등)로 기능을 나눠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재정경제부로 개편하고, 예산기획 업무를 분리해 국무총리실 산하로 이관한다는 구상도 소개됐습니다. 각 부처 예산 총액 배정은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환경부·해양수산부는 통합해 건설교통부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통합해 산업에너지부로,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통합해 교육과학부로 재편한다는 안도 소개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내무부,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부로 명칭을 단순화하고, 보건복지부는 복지부와 보건부로 분리해 각 역할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개편한 부처는 안보부총리, 전략부총리, 사회부총리 등 3부총리 제도를 시행해 관리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 후보는 “쾌도난마의 자세로 역대 정부 가운데 가장 슬림한 조직을 구성해 극강의 효율성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준석 후보 측은 오늘(23일) 자료를 통해 “이준석 정부는 ‘최소 정부, 최대 분권’을 지향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통일부를 폐지해 외교통일부로 통합 개편하고, 여가부는 폐지하되 복지부(가족·청소년)와 국가인권위원회(양성평등)로 기능을 나눠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재정경제부로 개편하고, 예산기획 업무를 분리해 국무총리실 산하로 이관한다는 구상도 소개됐습니다. 각 부처 예산 총액 배정은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환경부·해양수산부는 통합해 건설교통부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통합해 산업에너지부로,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통합해 교육과학부로 재편한다는 안도 소개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내무부,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부로 명칭을 단순화하고, 보건복지부는 복지부와 보건부로 분리해 각 역할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개편한 부처는 안보부총리, 전략부총리, 사회부총리 등 3부총리 제도를 시행해 관리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 후보는 “쾌도난마의 자세로 역대 정부 가운데 가장 슬림한 조직을 구성해 극강의 효율성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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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현행 19개 부처 13개로 줄이고, 3부총리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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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17:50:03
- 수정2025-04-23 17:56:39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현행 19개 부처를 13개로 줄이고 안보·전략·사회부총리 등 ‘3부총리’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정부 조직 개편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준석 후보 측은 오늘(23일) 자료를 통해 “이준석 정부는 ‘최소 정부, 최대 분권’을 지향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통일부를 폐지해 외교통일부로 통합 개편하고, 여가부는 폐지하되 복지부(가족·청소년)와 국가인권위원회(양성평등)로 기능을 나눠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재정경제부로 개편하고, 예산기획 업무를 분리해 국무총리실 산하로 이관한다는 구상도 소개됐습니다. 각 부처 예산 총액 배정은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환경부·해양수산부는 통합해 건설교통부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통합해 산업에너지부로,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통합해 교육과학부로 재편한다는 안도 소개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내무부,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부로 명칭을 단순화하고, 보건복지부는 복지부와 보건부로 분리해 각 역할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개편한 부처는 안보부총리, 전략부총리, 사회부총리 등 3부총리 제도를 시행해 관리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 후보는 “쾌도난마의 자세로 역대 정부 가운데 가장 슬림한 조직을 구성해 극강의 효율성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준석 후보 측은 오늘(23일) 자료를 통해 “이준석 정부는 ‘최소 정부, 최대 분권’을 지향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통일부를 폐지해 외교통일부로 통합 개편하고, 여가부는 폐지하되 복지부(가족·청소년)와 국가인권위원회(양성평등)로 기능을 나눠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재정경제부로 개편하고, 예산기획 업무를 분리해 국무총리실 산하로 이관한다는 구상도 소개됐습니다. 각 부처 예산 총액 배정은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환경부·해양수산부는 통합해 건설교통부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통합해 산업에너지부로,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통합해 교육과학부로 재편한다는 안도 소개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내무부,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부로 명칭을 단순화하고, 보건복지부는 복지부와 보건부로 분리해 각 역할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개편한 부처는 안보부총리, 전략부총리, 사회부총리 등 3부총리 제도를 시행해 관리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 후보는 “쾌도난마의 자세로 역대 정부 가운데 가장 슬림한 조직을 구성해 극강의 효율성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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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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