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신, 대선 경선 후보 캠프 합류 잇따라
입력 2025.04.23 (19:23)
수정 2025.04.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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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경선이 한창인 가운데, 전북 출신 인사들의 후보 캠프 합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캠프 국민통합수석본부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이에 앞서 국회 한병도 의원은 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캠프 상황실장을 맡았습니다.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캠프 국민통합수석본부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이에 앞서 국회 한병도 의원은 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캠프 상황실장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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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출신, 대선 경선 후보 캠프 합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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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19:23:25
- 수정2025-04-23 19:59:54

21대 대선 경선이 한창인 가운데, 전북 출신 인사들의 후보 캠프 합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캠프 국민통합수석본부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이에 앞서 국회 한병도 의원은 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캠프 상황실장을 맡았습니다.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캠프 국민통합수석본부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이에 앞서 국회 한병도 의원은 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캠프 상황실장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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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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