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제20회 운곡제 봉행…원천석 선생 기려
입력 2025.04.23 (21:59)
수정 2025.04.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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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운곡학회는 오늘(23일) 원주시 행구동 창의사에서 제20회 운곡제를 봉행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원주시민과 유림 등이 참석해 운곡 원천석 선생을 기리는 제례를 했습니다.
운곡 원천석 선생은 고려말 치악산에 머물렀던 학자입니다.
원주시는 운곡 선생을 배향하는 사당인 창의사를 만들고, 향토문화유산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원주시민과 유림 등이 참석해 운곡 원천석 선생을 기리는 제례를 했습니다.
운곡 원천석 선생은 고려말 치악산에 머물렀던 학자입니다.
원주시는 운곡 선생을 배향하는 사당인 창의사를 만들고, 향토문화유산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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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제20회 운곡제 봉행…원천석 선생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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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21:59:57
- 수정2025-04-23 22:01:56

사단법인 운곡학회는 오늘(23일) 원주시 행구동 창의사에서 제20회 운곡제를 봉행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원주시민과 유림 등이 참석해 운곡 원천석 선생을 기리는 제례를 했습니다.
운곡 원천석 선생은 고려말 치악산에 머물렀던 학자입니다.
원주시는 운곡 선생을 배향하는 사당인 창의사를 만들고, 향토문화유산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원주시민과 유림 등이 참석해 운곡 원천석 선생을 기리는 제례를 했습니다.
운곡 원천석 선생은 고려말 치악산에 머물렀던 학자입니다.
원주시는 운곡 선생을 배향하는 사당인 창의사를 만들고, 향토문화유산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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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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