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날씨] 전국 일교차 커…오전부터 강한 바람
입력 2025.04.24 (09:56)
수정 2025.04.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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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는 평년 이맘때보다 기온이 높겠습니다.
특히, 동해안과 경상도 지역은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겠는데요.
어제 선선했던 동해안은 바람 방향이 북동풍에서 서풍으로 바뀌면서 어제보다 크게는 10도 이상 높겠습니다.
오늘은 동해안과 경상도를 중심으로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내일은 평년보다 날이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서울이 8도로 한 자릿수까지 내려가겠고,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경북 북부 내륙 지역은 0도 안팎까지 뚝 떨어져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봄바람이 다시 강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으로 세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한 데다 대기가 차음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산불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0, 청주와 대전, 광주 22도로 백두대간 서쪽 지역은 어제보다 1도에서 4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모처럼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특히, 동해안과 경상도 지역은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겠는데요.
어제 선선했던 동해안은 바람 방향이 북동풍에서 서풍으로 바뀌면서 어제보다 크게는 10도 이상 높겠습니다.
오늘은 동해안과 경상도를 중심으로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내일은 평년보다 날이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서울이 8도로 한 자릿수까지 내려가겠고,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경북 북부 내륙 지역은 0도 안팎까지 뚝 떨어져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봄바람이 다시 강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으로 세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한 데다 대기가 차음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산불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0, 청주와 대전, 광주 22도로 백두대간 서쪽 지역은 어제보다 1도에서 4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모처럼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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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24 10:00:08

오늘까지는 평년 이맘때보다 기온이 높겠습니다.
특히, 동해안과 경상도 지역은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겠는데요.
어제 선선했던 동해안은 바람 방향이 북동풍에서 서풍으로 바뀌면서 어제보다 크게는 10도 이상 높겠습니다.
오늘은 동해안과 경상도를 중심으로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내일은 평년보다 날이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서울이 8도로 한 자릿수까지 내려가겠고,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경북 북부 내륙 지역은 0도 안팎까지 뚝 떨어져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봄바람이 다시 강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으로 세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한 데다 대기가 차음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산불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0, 청주와 대전, 광주 22도로 백두대간 서쪽 지역은 어제보다 1도에서 4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모처럼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특히, 동해안과 경상도 지역은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겠는데요.
어제 선선했던 동해안은 바람 방향이 북동풍에서 서풍으로 바뀌면서 어제보다 크게는 10도 이상 높겠습니다.
오늘은 동해안과 경상도를 중심으로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내일은 평년보다 날이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서울이 8도로 한 자릿수까지 내려가겠고,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경북 북부 내륙 지역은 0도 안팎까지 뚝 떨어져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봄바람이 다시 강해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전국적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미터 안팎으로 세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한 데다 대기가 차음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산불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0, 청주와 대전, 광주 22도로 백두대간 서쪽 지역은 어제보다 1도에서 4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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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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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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