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 “올해 우선 시공분 착공”
입력 2025.04.25 (09:56)
수정 2025.04.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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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주년을 맞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올해 우선 시공분을 착공합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연말쯤 현장 진입도로와 안전 울타리 설치 등 우선 시공분을 착공하고, 각종 인허가와 보상 등 절차를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여객터미널 등 공항 건축물 기본설계를 마무리하고, 교통·환경영향평가 관련 용역사업을 계속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연말쯤 현장 진입도로와 안전 울타리 설치 등 우선 시공분을 착공하고, 각종 인허가와 보상 등 절차를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여객터미널 등 공항 건축물 기본설계를 마무리하고, 교통·환경영향평가 관련 용역사업을 계속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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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 “올해 우선 시공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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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09:56:28
- 수정2025-04-25 10:05:35

출범 1주년을 맞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올해 우선 시공분을 착공합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연말쯤 현장 진입도로와 안전 울타리 설치 등 우선 시공분을 착공하고, 각종 인허가와 보상 등 절차를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여객터미널 등 공항 건축물 기본설계를 마무리하고, 교통·환경영향평가 관련 용역사업을 계속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연말쯤 현장 진입도로와 안전 울타리 설치 등 우선 시공분을 착공하고, 각종 인허가와 보상 등 절차를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여객터미널 등 공항 건축물 기본설계를 마무리하고, 교통·환경영향평가 관련 용역사업을 계속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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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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