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라오스·필리핀 계절근로자 498명 입국
입력 2025.04.25 (10:44)
수정 2025.04.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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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이달(4월) 들어 라오스, 필리핀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 390여 명이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5월) 77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정선군은 이와 함께 정선에 사는 결혼이민자의 가족 84명을 초청해,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선군은 2023년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에 이어 지난 2월 필리핀 바왕 시와 협약을 맺는 등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해 왔습니다.
또, 다음 달(5월) 77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정선군은 이와 함께 정선에 사는 결혼이민자의 가족 84명을 초청해,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선군은 2023년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에 이어 지난 2월 필리핀 바왕 시와 협약을 맺는 등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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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 라오스·필리핀 계절근로자 498명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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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10:44:11
- 수정2025-04-25 11:07:15

정선군은 이달(4월) 들어 라오스, 필리핀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 390여 명이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5월) 77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정선군은 이와 함께 정선에 사는 결혼이민자의 가족 84명을 초청해,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선군은 2023년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에 이어 지난 2월 필리핀 바왕 시와 협약을 맺는 등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해 왔습니다.
또, 다음 달(5월) 77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정선군은 이와 함께 정선에 사는 결혼이민자의 가족 84명을 초청해, 인력난을 겪는 농가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선군은 2023년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에 이어 지난 2월 필리핀 바왕 시와 협약을 맺는 등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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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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