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산소치료기 제조 업체 폭발사고…3명 사상
입력 2025.04.25 (15:05)
수정 2025.04.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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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9시 30분쯤, 김해시 한림면에 있는 의료용 산소 치료기 제조 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산소 압력 검사를 하던 외주업체 소속 50대 작업자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또 함께 일하던 40대 작업자 2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산소 압력 검사를 하던 외주업체 소속 50대 작업자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또 함께 일하던 40대 작업자 2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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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산소치료기 제조 업체 폭발사고…3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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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15:05:46
- 수정2025-04-25 15:22:32

오늘(25일) 오전 9시 30분쯤, 김해시 한림면에 있는 의료용 산소 치료기 제조 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산소 압력 검사를 하던 외주업체 소속 50대 작업자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또 함께 일하던 40대 작업자 2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산소 압력 검사를 하던 외주업체 소속 50대 작업자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또 함께 일하던 40대 작업자 2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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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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