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남관광재단 압수수색…‘채용 비리’ 의혹
입력 2025.04.25 (19:50)
수정 2025.04.25 (1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남관광재단 직원 채용 과정에서 비리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달 20일 재단 대표이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한 데 이어 대표이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채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재단 관계자들을 불러 채용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달 20일 재단 대표이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한 데 이어 대표이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채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재단 관계자들을 불러 채용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전남관광재단 압수수색…‘채용 비리’ 의혹
-
- 입력 2025-04-25 19:50:18
- 수정2025-04-25 19:55:35

전남관광재단 직원 채용 과정에서 비리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달 20일 재단 대표이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한 데 이어 대표이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채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재단 관계자들을 불러 채용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달 20일 재단 대표이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한 데 이어 대표이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채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재단 관계자들을 불러 채용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