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쓰레기 수거 차량에서 불…5천만 원 피해
입력 2025.04.25 (21:59)
수정 2025.04.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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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 50분쯤 서산시 해미면에서 도로를 달리던 24톤 쓰레기 수거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가 없었고,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바퀴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가 없었고,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바퀴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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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쓰레기 수거 차량에서 불…5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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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21:59:28
- 수정2025-04-25 22:08:42

오늘 아침 7시 50분쯤 서산시 해미면에서 도로를 달리던 24톤 쓰레기 수거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가 없었고,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바퀴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가 없었고,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바퀴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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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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