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주기 거창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추모식’
입력 2025.04.25 (22:00)
수정 2025.04.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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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중 민간인 7백여 명이 국군에 의해 학살된 거창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와 추모식이 유족 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25일)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봉행됐습니다.
거창사건 희생자의 명예 회복과 유가족 보상의 내용을 담은 거창사건법 개정안은 최근 발의돼 22대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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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주기 거창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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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22:00:06
- 수정2025-04-25 22:11:04

6.25전쟁 중 민간인 7백여 명이 국군에 의해 학살된 거창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와 추모식이 유족 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25일)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봉행됐습니다.
거창사건 희생자의 명예 회복과 유가족 보상의 내용을 담은 거창사건법 개정안은 최근 발의돼 22대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거창사건 희생자의 명예 회복과 유가족 보상의 내용을 담은 거창사건법 개정안은 최근 발의돼 22대 국회에 계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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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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