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상황실입니다.
방화로 추정되는 불로 스님들의 거처가 불에 탄 소식 먼저 전해드립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경남 양산시 상북면의 한 암자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스님들이 거처하는 집이 모두 타고 인근 산림 100제곱미터 가량이 소실됐습니다.
불은 80여 명이 동원돼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웃 주민인 70대 남성이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는데요.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충북 청주시 북이면의 한 정육점입니다.
60대 남성 작업자가 고기를 압축하던 중 기계에 손이 끼였습니다.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롭니다.
지름 20센티미터 깊이 1.35미터의 땅꺼짐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구청은 긴급히 도로를 복구했습니다.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방화로 추정되는 불로 스님들의 거처가 불에 탄 소식 먼저 전해드립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경남 양산시 상북면의 한 암자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스님들이 거처하는 집이 모두 타고 인근 산림 100제곱미터 가량이 소실됐습니다.
불은 80여 명이 동원돼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웃 주민인 70대 남성이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는데요.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충북 청주시 북이면의 한 정육점입니다.
60대 남성 작업자가 고기를 압축하던 중 기계에 손이 끼였습니다.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롭니다.
지름 20센티미터 깊이 1.35미터의 땅꺼짐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구청은 긴급히 도로를 복구했습니다.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 입력 2025-04-25 23:37:35
- 수정2025-04-25 23:41:03

소방청 상황실입니다.
방화로 추정되는 불로 스님들의 거처가 불에 탄 소식 먼저 전해드립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경남 양산시 상북면의 한 암자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스님들이 거처하는 집이 모두 타고 인근 산림 100제곱미터 가량이 소실됐습니다.
불은 80여 명이 동원돼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웃 주민인 70대 남성이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는데요.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충북 청주시 북이면의 한 정육점입니다.
60대 남성 작업자가 고기를 압축하던 중 기계에 손이 끼였습니다.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롭니다.
지름 20센티미터 깊이 1.35미터의 땅꺼짐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구청은 긴급히 도로를 복구했습니다.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방화로 추정되는 불로 스님들의 거처가 불에 탄 소식 먼저 전해드립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경남 양산시 상북면의 한 암자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스님들이 거처하는 집이 모두 타고 인근 산림 100제곱미터 가량이 소실됐습니다.
불은 80여 명이 동원돼 3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웃 주민인 70대 남성이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는데요.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충북 청주시 북이면의 한 정육점입니다.
60대 남성 작업자가 고기를 압축하던 중 기계에 손이 끼였습니다.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5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롭니다.
지름 20센티미터 깊이 1.35미터의 땅꺼짐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구청은 긴급히 도로를 복구했습니다.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