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마트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4.26 (16:08)
수정 2025.04.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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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낮 12시 10분쯤 울산시 중구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마트 건물 1동이 모두 탔지만, 직원과 손님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시 나자, 주택가에 검은 연기가 확산해 울산시가 창문을 닫아달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마트 창고 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마트 건물 1동이 모두 탔지만, 직원과 손님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시 나자, 주택가에 검은 연기가 확산해 울산시가 창문을 닫아달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마트 창고 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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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 마트 창고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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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6 16:08:36
- 수정2025-04-26 16:17:31

오늘(26일) 낮 12시 10분쯤 울산시 중구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마트 건물 1동이 모두 탔지만, 직원과 손님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시 나자, 주택가에 검은 연기가 확산해 울산시가 창문을 닫아달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마트 창고 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마트 건물 1동이 모두 탔지만, 직원과 손님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시 나자, 주택가에 검은 연기가 확산해 울산시가 창문을 닫아달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마트 창고 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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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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