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오피스텔 정전…“448세대 불편”
입력 2025.04.27 (01:05)
수정 2025.04.2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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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6일)밤 11시쯤 서울 종로구 수송동의 448세대 규모 오피스텔 건물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가 2시간 40여 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로 인해 오피스텔에 있는 상업시설과 입주민 등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해당 오피스텔 내부 설비 이상으로 정전이 발생했으며, 인근 건물에는 피해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로 인해 오피스텔에 있는 상업시설과 입주민 등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해당 오피스텔 내부 설비 이상으로 정전이 발생했으며, 인근 건물에는 피해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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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오피스텔 정전…“448세대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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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7 01:05:58
- 수정2025-04-27 07:24:58

어젯(26일)밤 11시쯤 서울 종로구 수송동의 448세대 규모 오피스텔 건물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가 2시간 40여 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로 인해 오피스텔에 있는 상업시설과 입주민 등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해당 오피스텔 내부 설비 이상으로 정전이 발생했으며, 인근 건물에는 피해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로 인해 오피스텔에 있는 상업시설과 입주민 등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해당 오피스텔 내부 설비 이상으로 정전이 발생했으며, 인근 건물에는 피해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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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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