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기 피의자 구속 송치
입력 2025.04.27 (21:40)
수정 2025.04.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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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콘서트 티켓, 중고 물품 등을 판매한다는 허위 게시글을 올린 뒤 구매자들로부터 선입금을 가로챈 2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올해 1월부터 4월 초까지 이 같은 수법으로 36명에게 2,600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공식 거래 플랫폼 이용하고 사기 피해가 발생하면 판매 게시글, 대화 내역 등 증거자료를 확보해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A 씨는 올해 1월부터 4월 초까지 이 같은 수법으로 36명에게 2,600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공식 거래 플랫폼 이용하고 사기 피해가 발생하면 판매 게시글, 대화 내역 등 증거자료를 확보해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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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기 피의자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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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7 21:40:25
- 수정2025-04-27 21:50:11

청주 흥덕경찰서는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콘서트 티켓, 중고 물품 등을 판매한다는 허위 게시글을 올린 뒤 구매자들로부터 선입금을 가로챈 2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올해 1월부터 4월 초까지 이 같은 수법으로 36명에게 2,600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공식 거래 플랫폼 이용하고 사기 피해가 발생하면 판매 게시글, 대화 내역 등 증거자료를 확보해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A 씨는 올해 1월부터 4월 초까지 이 같은 수법으로 36명에게 2,600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공식 거래 플랫폼 이용하고 사기 피해가 발생하면 판매 게시글, 대화 내역 등 증거자료를 확보해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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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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