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더현대 광주 인허가 지연 의혹 사실 아냐”
입력 2025.04.27 (21:51)
수정 2025.04.2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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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가 무리한 서류 보완 요구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설 더현대 광주의 건축 인허가를 지연시키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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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더현대 광주 인허가 지연 의혹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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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7 21:51:34
- 수정2025-04-27 21:53:00

광주시 북구가 무리한 서류 보완 요구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설 더현대 광주의 건축 인허가를 지연시키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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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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