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풍력발전 안전관리 기준’ 마련
입력 2025.04.28 (09:03)
수정 2025.04.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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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지역에서 풍력발전기가 쓰러진 사고가 난 가운데 제주도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풍력발전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제주도는 전기안전법에 따른 점검에서 나아가 기계와 토목, 소방과 위험성 평가를 포함한 종합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통합적으로 안전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풍력자원공유화 기금을 재원으로 풍력발전시설 유지보수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도 체계적으로 실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전기안전법에 따른 점검에서 나아가 기계와 토목, 소방과 위험성 평가를 포함한 종합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통합적으로 안전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풍력자원공유화 기금을 재원으로 풍력발전시설 유지보수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도 체계적으로 실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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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풍력발전 안전관리 기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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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09:03:28
- 수정2025-04-28 09:36:13

최근 전남지역에서 풍력발전기가 쓰러진 사고가 난 가운데 제주도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풍력발전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제주도는 전기안전법에 따른 점검에서 나아가 기계와 토목, 소방과 위험성 평가를 포함한 종합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통합적으로 안전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풍력자원공유화 기금을 재원으로 풍력발전시설 유지보수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도 체계적으로 실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전기안전법에 따른 점검에서 나아가 기계와 토목, 소방과 위험성 평가를 포함한 종합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통합적으로 안전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풍력자원공유화 기금을 재원으로 풍력발전시설 유지보수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도 체계적으로 실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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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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