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돼지 127만 마리 사육…전년 대비 4.6% 줄어
입력 2025.04.28 (10:20)
수정 2025.04.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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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1분기 가축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전북의 돼지 사육 마릿수는 백27만 마리로, 한 해 전 같은 기간보다 4.6퍼센트 줄었습니다.
이는 어미돼지 감소로 6개월 미만 돼지 수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전북에서는 한우와 육우 41만여 마리, 젖소 3만여 마리, 닭 3천3백60여만 마리, 오리 백33만여 마리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어미돼지 감소로 6개월 미만 돼지 수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전북에서는 한우와 육우 41만여 마리, 젖소 3만여 마리, 닭 3천3백60여만 마리, 오리 백33만여 마리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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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돼지 127만 마리 사육…전년 대비 4.6%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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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10:20:18
- 수정2025-04-28 10:57:45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1분기 가축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전북의 돼지 사육 마릿수는 백27만 마리로, 한 해 전 같은 기간보다 4.6퍼센트 줄었습니다.
이는 어미돼지 감소로 6개월 미만 돼지 수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전북에서는 한우와 육우 41만여 마리, 젖소 3만여 마리, 닭 3천3백60여만 마리, 오리 백33만여 마리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어미돼지 감소로 6개월 미만 돼지 수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전북에서는 한우와 육우 41만여 마리, 젖소 3만여 마리, 닭 3천3백60여만 마리, 오리 백33만여 마리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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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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