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맑고 일교차 커…건조 확대, 강풍에 화재 주의
입력 2025.04.28 (12:58)
수정 2025.04.28 (13: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기가 점점 더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서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강원 영동과 경북 대부분, 충북 청주와 영동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전국에 산불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작은 불씨도 철저히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내륙 지역은 기온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울과 봉화의 낮 기온 20도, 계룡은 21도로 포근하겠지만 해가 지면 금세 서늘해져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미세먼지 걱정 없이 대기질은 무난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과 광주 22도, 대구 24도, 부산 21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6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5월의 첫날인 목요일에 비가 내리면서 대기의 건조함을 달래주겠습니다.
비는 오전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금요일 오전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서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강원 영동과 경북 대부분, 충북 청주와 영동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전국에 산불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작은 불씨도 철저히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내륙 지역은 기온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울과 봉화의 낮 기온 20도, 계룡은 21도로 포근하겠지만 해가 지면 금세 서늘해져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미세먼지 걱정 없이 대기질은 무난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과 광주 22도, 대구 24도, 부산 21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6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5월의 첫날인 목요일에 비가 내리면서 대기의 건조함을 달래주겠습니다.
비는 오전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금요일 오전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후날씨 꿀팁] 맑고 일교차 커…건조 확대, 강풍에 화재 주의
-
- 입력 2025-04-28 12:58:01
- 수정2025-04-28 13:01:22

대기가 점점 더 메말라 가고 있습니다.
서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강원 영동과 경북 대부분, 충북 청주와 영동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전국에 산불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작은 불씨도 철저히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내륙 지역은 기온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울과 봉화의 낮 기온 20도, 계룡은 21도로 포근하겠지만 해가 지면 금세 서늘해져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미세먼지 걱정 없이 대기질은 무난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과 광주 22도, 대구 24도, 부산 21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6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5월의 첫날인 목요일에 비가 내리면서 대기의 건조함을 달래주겠습니다.
비는 오전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금요일 오전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서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특히 강원 영동과 경북 대부분, 충북 청주와 영동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산불 위험이 커지면서 전국에 산불 위기 경보 '경계'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작은 불씨도 철저히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내륙 지역은 기온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울과 봉화의 낮 기온 20도, 계룡은 21도로 포근하겠지만 해가 지면 금세 서늘해져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미세먼지 걱정 없이 대기질은 무난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대전과 광주 22도, 대구 24도, 부산 21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6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5월의 첫날인 목요일에 비가 내리면서 대기의 건조함을 달래주겠습니다.
비는 오전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금요일 오전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
-
박소연 기상캐스터 smallkite@kbs.co.kr
박소연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