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6시부터 포항 독석리 해안을 향해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KAAV)의 최초돌격을 시작으로 마린원의 공중 돌격, 해군 고속상륙정의 해상 임무 수행 등으로 이뤄진 합동상륙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이번 2025년 전반기 상륙 훈련에는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 14,500톤급)과 상륙함(LST-I/II, 2,600/4,900톤급) 등 해군 함정 17척, 해상초계기(P-3), 해상기동헬기(UH-60)와 마린온 상륙기동헬기(MUH-1), 공군 전투기(KF-16) 등 항공기 19대,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22대, 민간 동원 선박 8척, 육·해·공군·해병대 병력 3,200여 명 등 대규모 합동전력이 참가했습니다.
합동상륙훈련은 상륙작전 계획수립 단계부터 병력·장비의 함정 탑재, 작전 수행을 위한 연습, 함정의 작전구역 이동, 상륙 목표 도달, 최종단계이자 임무 달성을 위한 '결정적 행동' 등의 순으로 이뤄집니다.
영상구성:조혜진
영상편집:이성규
대문사진:이영현
영상제공:해군·해병대
이번 2025년 전반기 상륙 훈련에는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 14,500톤급)과 상륙함(LST-I/II, 2,600/4,900톤급) 등 해군 함정 17척, 해상초계기(P-3), 해상기동헬기(UH-60)와 마린온 상륙기동헬기(MUH-1), 공군 전투기(KF-16) 등 항공기 19대,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22대, 민간 동원 선박 8척, 육·해·공군·해병대 병력 3,200여 명 등 대규모 합동전력이 참가했습니다.
합동상륙훈련은 상륙작전 계획수립 단계부터 병력·장비의 함정 탑재, 작전 수행을 위한 연습, 함정의 작전구역 이동, 상륙 목표 도달, 최종단계이자 임무 달성을 위한 '결정적 행동' 등의 순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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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사진:이영현
영상제공:해군·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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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K] “해상·지상·공중에서 동시 돌격”…합동상륙작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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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17:09:53

오늘(28일) 오전 6시부터 포항 독석리 해안을 향해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KAAV)의 최초돌격을 시작으로 마린원의 공중 돌격, 해군 고속상륙정의 해상 임무 수행 등으로 이뤄진 합동상륙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이번 2025년 전반기 상륙 훈련에는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 14,500톤급)과 상륙함(LST-I/II, 2,600/4,900톤급) 등 해군 함정 17척, 해상초계기(P-3), 해상기동헬기(UH-60)와 마린온 상륙기동헬기(MUH-1), 공군 전투기(KF-16) 등 항공기 19대,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22대, 민간 동원 선박 8척, 육·해·공군·해병대 병력 3,200여 명 등 대규모 합동전력이 참가했습니다.
합동상륙훈련은 상륙작전 계획수립 단계부터 병력·장비의 함정 탑재, 작전 수행을 위한 연습, 함정의 작전구역 이동, 상륙 목표 도달, 최종단계이자 임무 달성을 위한 '결정적 행동' 등의 순으로 이뤄집니다.
영상구성:조혜진
영상편집:이성규
대문사진:이영현
영상제공:해군·해병대
이번 2025년 전반기 상륙 훈련에는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 14,500톤급)과 상륙함(LST-I/II, 2,600/4,900톤급) 등 해군 함정 17척, 해상초계기(P-3), 해상기동헬기(UH-60)와 마린온 상륙기동헬기(MUH-1), 공군 전투기(KF-16) 등 항공기 19대,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22대, 민간 동원 선박 8척, 육·해·공군·해병대 병력 3,200여 명 등 대규모 합동전력이 참가했습니다.
합동상륙훈련은 상륙작전 계획수립 단계부터 병력·장비의 함정 탑재, 작전 수행을 위한 연습, 함정의 작전구역 이동, 상륙 목표 도달, 최종단계이자 임무 달성을 위한 '결정적 행동' 등의 순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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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사진:이영현
영상제공:해군·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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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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