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금산사 찾아 소통 강화 약속
입력 2025.04.28 (19:21)
수정 2025.04.2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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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이 오늘(28) 김제 모악산 금산사를 찾아 불교계 지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이원택 도당위원장은 탄핵 사태 같은 정치 혼란으로 불교계와 소통이 부족했다며 앞으로 불교계와 정기적으로 만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교 문화 보전 사업을 종교적 목적이 아닌 전통 문화 보존 관점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이원택 도당위원장은 탄핵 사태 같은 정치 혼란으로 불교계와 소통이 부족했다며 앞으로 불교계와 정기적으로 만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교 문화 보전 사업을 종교적 목적이 아닌 전통 문화 보존 관점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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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북도당, 금산사 찾아 소통 강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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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19:21:14
- 수정2025-04-28 19:24:40

민주당 전북도당이 오늘(28) 김제 모악산 금산사를 찾아 불교계 지도자들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이원택 도당위원장은 탄핵 사태 같은 정치 혼란으로 불교계와 소통이 부족했다며 앞으로 불교계와 정기적으로 만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교 문화 보전 사업을 종교적 목적이 아닌 전통 문화 보존 관점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이원택 도당위원장은 탄핵 사태 같은 정치 혼란으로 불교계와 소통이 부족했다며 앞으로 불교계와 정기적으로 만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교 문화 보전 사업을 종교적 목적이 아닌 전통 문화 보존 관점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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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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