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장수고속도로 화물차 넘어져 운전사 다쳐
입력 2025.04.28 (19:52)
수정 2025.04.2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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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10시쯤 익산장수고속도로 익산 방향 완주나들목 인근에서 5톤 화물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사인 30대 남성이 다치고, 차에 실린 폐비닐이 쏟아져 일대 도로가 1시간 40분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바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사인 30대 남성이 다치고, 차에 실린 폐비닐이 쏟아져 일대 도로가 1시간 40분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바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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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장수고속도로 화물차 넘어져 운전사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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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19:52:06
- 수정2025-04-28 19:55:55

오늘(28일) 오전 10시쯤 익산장수고속도로 익산 방향 완주나들목 인근에서 5톤 화물차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사인 30대 남성이 다치고, 차에 실린 폐비닐이 쏟아져 일대 도로가 1시간 40분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바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사인 30대 남성이 다치고, 차에 실린 폐비닐이 쏟아져 일대 도로가 1시간 40분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바퀴가 터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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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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