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건조경보 격상…산불 등 화재 주의
입력 2025.04.28 (23:23)
수정 2025.04.2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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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과 화천을 제외한 강원도 전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 등 화재 발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오늘(28일) 오전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기존 건조주의보가 사흘 만에 건조경보로 격상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건조한 날씨와 함께 내일(29일)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불씨 관리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오늘(28일) 오전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기존 건조주의보가 사흘 만에 건조경보로 격상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건조한 날씨와 함께 내일(29일)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불씨 관리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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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지역 건조경보 격상…산불 등 화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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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23:23:15
- 수정2025-04-28 23:56:04

철원과 화천을 제외한 강원도 전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 등 화재 발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특히 오늘(28일) 오전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기존 건조주의보가 사흘 만에 건조경보로 격상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건조한 날씨와 함께 내일(29일)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불씨 관리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오늘(28일) 오전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기존 건조주의보가 사흘 만에 건조경보로 격상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건조한 날씨와 함께 내일(29일) 오후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며 불씨 관리 등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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