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대학평의원회, ‘통합 수정안’ 심의 가결
입력 2025.04.28 (23:27)
수정 2025.04.2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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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학교도 오늘(28일) 오후 개최된 대학 평의원회에서 강원대학교와 통합 관련 수정 합의안을 심의해 가결했습니다.
수정 합의안에 대한 찬성과 반대는 각각 10표와 4표로 알려졌습니다.
양 대학 평의원회가 수정 합의안을 가결 처리한 가운데, 교육부 승인까지 이뤄지면 내년 3월 통합 강원대학교가 출범하게 됩니다.
수정 합의안에 대한 찬성과 반대는 각각 10표와 4표로 알려졌습니다.
양 대학 평의원회가 수정 합의안을 가결 처리한 가운데, 교육부 승인까지 이뤄지면 내년 3월 통합 강원대학교가 출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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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원주대 대학평의원회, ‘통합 수정안’ 심의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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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23:27:57
- 수정2025-04-28 23:56:04

강릉원주대학교도 오늘(28일) 오후 개최된 대학 평의원회에서 강원대학교와 통합 관련 수정 합의안을 심의해 가결했습니다.
수정 합의안에 대한 찬성과 반대는 각각 10표와 4표로 알려졌습니다.
양 대학 평의원회가 수정 합의안을 가결 처리한 가운데, 교육부 승인까지 이뤄지면 내년 3월 통합 강원대학교가 출범하게 됩니다.
수정 합의안에 대한 찬성과 반대는 각각 10표와 4표로 알려졌습니다.
양 대학 평의원회가 수정 합의안을 가결 처리한 가운데, 교육부 승인까지 이뤄지면 내년 3월 통합 강원대학교가 출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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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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