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도심 ‘군 포탄 폭발’…포탄 수집 경위 등 조사
입력 2025.04.28 (23:34)
수정 2025.04.2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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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강릉 도심에서 발생한 군 포탄 폭발 사고와 관련한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단독주택에서 소규모 고물상을 운영하는 80대 남성이 포탄 해체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포탄을 수집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포탄은 10여 년 전 군부대에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제(27일) 오후 4시 반쯤 강릉시 입암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군 포탄이 터져 80대 남성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강릉경찰서는 단독주택에서 소규모 고물상을 운영하는 80대 남성이 포탄 해체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포탄을 수집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포탄은 10여 년 전 군부대에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제(27일) 오후 4시 반쯤 강릉시 입암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군 포탄이 터져 80대 남성 등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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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도심 ‘군 포탄 폭발’…포탄 수집 경위 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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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23:34:07
- 수정2025-04-28 23:56:04

어제(27일) 강릉 도심에서 발생한 군 포탄 폭발 사고와 관련한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단독주택에서 소규모 고물상을 운영하는 80대 남성이 포탄 해체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포탄을 수집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포탄은 10여 년 전 군부대에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제(27일) 오후 4시 반쯤 강릉시 입암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군 포탄이 터져 80대 남성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강릉경찰서는 단독주택에서 소규모 고물상을 운영하는 80대 남성이 포탄 해체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포탄을 수집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포탄은 10여 년 전 군부대에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제(27일) 오후 4시 반쯤 강릉시 입암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군 포탄이 터져 80대 남성 등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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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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