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모 고교서 딥페이크 범죄 의혹”…경찰 수사
입력 2025.04.29 (08:28)
수정 2025.04.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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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정 학생들의 사진을 불법 영상물에 합성한 이른바 딥페이크 범죄 합성물이 유포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천경찰서는 모 고등학생의 사진을 누군가 불법으로 영상과 합성해 돌려봤다는 피해 학생들의 신고를 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학교 측의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피해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제천경찰서는 모 고등학생의 사진을 누군가 불법으로 영상과 합성해 돌려봤다는 피해 학생들의 신고를 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학교 측의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피해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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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모 고교서 딥페이크 범죄 의혹”…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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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08:28:20
- 수정2025-04-29 09:12:01

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정 학생들의 사진을 불법 영상물에 합성한 이른바 딥페이크 범죄 합성물이 유포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천경찰서는 모 고등학생의 사진을 누군가 불법으로 영상과 합성해 돌려봤다는 피해 학생들의 신고를 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학교 측의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피해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제천경찰서는 모 고등학생의 사진을 누군가 불법으로 영상과 합성해 돌려봤다는 피해 학생들의 신고를 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학교 측의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피해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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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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