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효자동 39층 주상복합 신축안, 심의 통과
입력 2025.04.29 (10:30)
수정 2025.04.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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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경찰서 옆 옛 예식장 땅에 39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 건축 계획이 춘천시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춘천시는 어제(28일) 시청에서 '제4차 춘천시 건축위원회'를 열고, 효자동 주상복합계획 신축계획을 의결했습니다.
이 계획에는 효자동 3,400여㎡ 면적에 지하 6층, 지상 39층 규모로 주상복합 건물을 짓는 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춘천시는 어제(28일) 시청에서 '제4차 춘천시 건축위원회'를 열고, 효자동 주상복합계획 신축계획을 의결했습니다.
이 계획에는 효자동 3,400여㎡ 면적에 지하 6층, 지상 39층 규모로 주상복합 건물을 짓는 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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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효자동 39층 주상복합 신축안,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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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10:30:13
- 수정2025-04-29 11:29:54

춘천경찰서 옆 옛 예식장 땅에 39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 건축 계획이 춘천시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춘천시는 어제(28일) 시청에서 '제4차 춘천시 건축위원회'를 열고, 효자동 주상복합계획 신축계획을 의결했습니다.
이 계획에는 효자동 3,400여㎡ 면적에 지하 6층, 지상 39층 규모로 주상복합 건물을 짓는 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춘천시는 어제(28일) 시청에서 '제4차 춘천시 건축위원회'를 열고, 효자동 주상복합계획 신축계획을 의결했습니다.
이 계획에는 효자동 3,400여㎡ 면적에 지하 6층, 지상 39층 규모로 주상복합 건물을 짓는 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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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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