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권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강릉서 5월 1일부터 운영
입력 2025.04.29 (10:35)
수정 2025.04.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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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아이앤맘 소아청소년과의원'이 영동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다음 달(5월)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에 따라 아이앤맘 의원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진료하며, 앞으로 추가 의료 인력 확보 등을 통해 평일 심야 시간인 밤 11시까지 진료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 진료가 가능한 병원입니다.
이에 따라 아이앤맘 의원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진료하며, 앞으로 추가 의료 인력 확보 등을 통해 평일 심야 시간인 밤 11시까지 진료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 진료가 가능한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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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권 최초 달빛어린이병원 강릉서 5월 1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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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아이앤맘 소아청소년과의원'이 영동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다음 달(5월)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에 따라 아이앤맘 의원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진료하며, 앞으로 추가 의료 인력 확보 등을 통해 평일 심야 시간인 밤 11시까지 진료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 진료가 가능한 병원입니다.
이에 따라 아이앤맘 의원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진료하며, 앞으로 추가 의료 인력 확보 등을 통해 평일 심야 시간인 밤 11시까지 진료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 진료가 가능한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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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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