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사업에 ‘아이돌봄’ 첫 모집
입력 2025.04.29 (10:42)
수정 2025.04.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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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아이돌봄'이 처음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오늘부터(29일) 다음 달 13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인 '아이돌봄'에 참여할 노인 1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돌봄'은 120시간의 교육을 거쳐 가정이나 유치원과 연계해 등·하원과 놀이 활동, 준비된 간식이나 식사 제공 등을 하게 됩니다.
월 60시간을 일해 76만 원의 월급을 받게 되며 신청은 제주시나 제주시니어클럽으로 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오늘부터(29일) 다음 달 13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인 '아이돌봄'에 참여할 노인 1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돌봄'은 120시간의 교육을 거쳐 가정이나 유치원과 연계해 등·하원과 놀이 활동, 준비된 간식이나 식사 제공 등을 하게 됩니다.
월 60시간을 일해 76만 원의 월급을 받게 되며 신청은 제주시나 제주시니어클럽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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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일자리 사업에 ‘아이돌봄’ 첫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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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10:42:54
- 수정2025-04-29 11:11:35

제주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아이돌봄'이 처음 운영됩니다.
제주시는 오늘부터(29일) 다음 달 13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인 '아이돌봄'에 참여할 노인 1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돌봄'은 120시간의 교육을 거쳐 가정이나 유치원과 연계해 등·하원과 놀이 활동, 준비된 간식이나 식사 제공 등을 하게 됩니다.
월 60시간을 일해 76만 원의 월급을 받게 되며 신청은 제주시나 제주시니어클럽으로 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오늘부터(29일) 다음 달 13일까지 노인일자리 사업인 '아이돌봄'에 참여할 노인 1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돌봄'은 120시간의 교육을 거쳐 가정이나 유치원과 연계해 등·하원과 놀이 활동, 준비된 간식이나 식사 제공 등을 하게 됩니다.
월 60시간을 일해 76만 원의 월급을 받게 되며 신청은 제주시나 제주시니어클럽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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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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