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 특별자치도…자주적인 입법권 갖춰야”
입력 2025.04.29 (10:43)
수정 2025.04.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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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시민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 제주본부 준비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는 자주적인 입법권이 없어 무늬만 특별자치도에 그치고 있다며 제주만의 정당제도와 선거제도, 정부형태, 지역사무에 대한 입법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 도내 8개 정당에 이 같은 내용에 대한 생각을 물으며 추가 의견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 제주본부 준비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는 자주적인 입법권이 없어 무늬만 특별자치도에 그치고 있다며 제주만의 정당제도와 선거제도, 정부형태, 지역사무에 대한 입법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 도내 8개 정당에 이 같은 내용에 대한 생각을 물으며 추가 의견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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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늬만 특별자치도…자주적인 입법권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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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10:43:55
- 수정2025-04-29 11:11:35

제주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시민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 제주본부 준비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는 자주적인 입법권이 없어 무늬만 특별자치도에 그치고 있다며 제주만의 정당제도와 선거제도, 정부형태, 지역사무에 대한 입법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 도내 8개 정당에 이 같은 내용에 대한 생각을 물으며 추가 의견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주도상생개헌행동 제주본부 준비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는 자주적인 입법권이 없어 무늬만 특별자치도에 그치고 있다며 제주만의 정당제도와 선거제도, 정부형태, 지역사무에 대한 입법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 도내 8개 정당에 이 같은 내용에 대한 생각을 물으며 추가 의견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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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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