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주군과 하나의 광역교통망 구축”
입력 2025.04.29 (19:44)
수정 2025.04.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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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완주군과 하나의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겠다며 교통 분야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연장과 봉동·용진 방면 지간선제 노선 개편, 교통관리공단의 완주 설립과 완주 북부권 터미널 조성, 백원 마을버스 등을 발표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달 완주-전주 통합 시청사와 시의회 청사, 시설관리공단의 완주 건립과 6개 출연기관의 완주 이전 등 행정 분야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연장과 봉동·용진 방면 지간선제 노선 개편, 교통관리공단의 완주 설립과 완주 북부권 터미널 조성, 백원 마을버스 등을 발표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달 완주-전주 통합 시청사와 시의회 청사, 시설관리공단의 완주 건립과 6개 출연기관의 완주 이전 등 행정 분야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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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완주군과 하나의 광역교통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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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19:44:56
- 수정2025-04-29 19:50:41

전주시가 완주군과 하나의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겠다며 교통 분야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연장과 봉동·용진 방면 지간선제 노선 개편, 교통관리공단의 완주 설립과 완주 북부권 터미널 조성, 백원 마을버스 등을 발표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달 완주-전주 통합 시청사와 시의회 청사, 시설관리공단의 완주 건립과 6개 출연기관의 완주 이전 등 행정 분야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간선급행버스(BRT) 노선 연장과 봉동·용진 방면 지간선제 노선 개편, 교통관리공단의 완주 설립과 완주 북부권 터미널 조성, 백원 마을버스 등을 발표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달 완주-전주 통합 시청사와 시의회 청사, 시설관리공단의 완주 건립과 6개 출연기관의 완주 이전 등 행정 분야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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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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