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내일 개막…개막작 ‘콘티넨탈 25’
입력 2025.04.29 (19:45)
수정 2025.04.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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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내일(30) 저녁 6시 반,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흘 간의 영화 여정을 시작합니다.
개막식 사회는 김신록, 서현우 배우가 맡고, 레드카펫에는 배창호 감독, 송지효, 안소희, 진선규 배우 등 국내외 영화인이 대거 참석해 축제를 빛낼 예정입니다.
올해 전주영화제 개막작은 베를린영화제 각본상을 받은 라두 주데 감독의 '콘티넨탈 25'이고, 영화제 기간 57개 나라 2백24편을 상영합니다.
개막식 사회는 김신록, 서현우 배우가 맡고, 레드카펫에는 배창호 감독, 송지효, 안소희, 진선규 배우 등 국내외 영화인이 대거 참석해 축제를 빛낼 예정입니다.
올해 전주영화제 개막작은 베를린영화제 각본상을 받은 라두 주데 감독의 '콘티넨탈 25'이고, 영화제 기간 57개 나라 2백24편을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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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국제영화제 내일 개막…개막작 ‘콘티넨탈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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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29 19:50:45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내일(30) 저녁 6시 반,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흘 간의 영화 여정을 시작합니다.
개막식 사회는 김신록, 서현우 배우가 맡고, 레드카펫에는 배창호 감독, 송지효, 안소희, 진선규 배우 등 국내외 영화인이 대거 참석해 축제를 빛낼 예정입니다.
올해 전주영화제 개막작은 베를린영화제 각본상을 받은 라두 주데 감독의 '콘티넨탈 25'이고, 영화제 기간 57개 나라 2백24편을 상영합니다.
개막식 사회는 김신록, 서현우 배우가 맡고, 레드카펫에는 배창호 감독, 송지효, 안소희, 진선규 배우 등 국내외 영화인이 대거 참석해 축제를 빛낼 예정입니다.
올해 전주영화제 개막작은 베를린영화제 각본상을 받은 라두 주데 감독의 '콘티넨탈 25'이고, 영화제 기간 57개 나라 2백24편을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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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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