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고속도로에 출몰한 불청객…알고 보니 악어? [잇슈 SNS]
입력 2025.04.30 (07:29)
수정 2025.04.3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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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누군가와 한바탕 씨름 중인 남자 자세히 보니 그 상대는 살아있는 악어입니다.
지난 주말 미국 플로리다주 한 고속도로 중앙분리대에 몸길이가 2미터가 넘는 악어 한 마리가 출몰했는데요.
교통량이 많은 곳인 만큼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기에, 현지 보안관실과 야생동물 보호 당국은 전직 해병대 출신의 유명 악어 몰이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달리는 차량들 사이에서 신속하게 악어를 생포하는 모습은 "액션 영화로 착각할 뻔했다"는 반응과 함께 화제가 됐는데요.
이에 대해 보안관실은 악어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플로리다주에선 평범한 일상이나 다름없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 플로리다주 한 고속도로 중앙분리대에 몸길이가 2미터가 넘는 악어 한 마리가 출몰했는데요.
교통량이 많은 곳인 만큼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기에, 현지 보안관실과 야생동물 보호 당국은 전직 해병대 출신의 유명 악어 몰이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달리는 차량들 사이에서 신속하게 악어를 생포하는 모습은 "액션 영화로 착각할 뻔했다"는 반응과 함께 화제가 됐는데요.
이에 대해 보안관실은 악어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플로리다주에선 평범한 일상이나 다름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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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30 09:25:30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누군가와 한바탕 씨름 중인 남자 자세히 보니 그 상대는 살아있는 악어입니다.
지난 주말 미국 플로리다주 한 고속도로 중앙분리대에 몸길이가 2미터가 넘는 악어 한 마리가 출몰했는데요.
교통량이 많은 곳인 만큼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기에, 현지 보안관실과 야생동물 보호 당국은 전직 해병대 출신의 유명 악어 몰이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달리는 차량들 사이에서 신속하게 악어를 생포하는 모습은 "액션 영화로 착각할 뻔했다"는 반응과 함께 화제가 됐는데요.
이에 대해 보안관실은 악어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플로리다주에선 평범한 일상이나 다름없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 플로리다주 한 고속도로 중앙분리대에 몸길이가 2미터가 넘는 악어 한 마리가 출몰했는데요.
교통량이 많은 곳인 만큼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기에, 현지 보안관실과 야생동물 보호 당국은 전직 해병대 출신의 유명 악어 몰이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달리는 차량들 사이에서 신속하게 악어를 생포하는 모습은 "액션 영화로 착각할 뻔했다"는 반응과 함께 화제가 됐는데요.
이에 대해 보안관실은 악어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플로리다주에선 평범한 일상이나 다름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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