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하동군, 경전선 KTX ‘하동역 정차’ 건의
입력 2025.04.30 (07:54)
수정 2025.04.3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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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하동군은 내년에 개통 예정인 경전선 'KTX-이음' 노선의 하동역 정차를 한국철도공사에 건의했습니다.
하동군은 타당성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이 경제성이 높은 1.23으로 측정됐으며, 7백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하동역에 KTX-이음이 정차하면 하동에서 부전역까지 70분 만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동군은 타당성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이 경제성이 높은 1.23으로 측정됐으며, 7백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하동역에 KTX-이음이 정차하면 하동에서 부전역까지 70분 만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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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하동군, 경전선 KTX ‘하동역 정차’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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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07: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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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하동군은 내년에 개통 예정인 경전선 'KTX-이음' 노선의 하동역 정차를 한국철도공사에 건의했습니다.
하동군은 타당성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이 경제성이 높은 1.23으로 측정됐으며, 7백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하동역에 KTX-이음이 정차하면 하동에서 부전역까지 70분 만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동군은 타당성 용역 결과, 비용 대비 편익이 경제성이 높은 1.23으로 측정됐으며, 7백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하동역에 KTX-이음이 정차하면 하동에서 부전역까지 70분 만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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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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