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비심리 5개월 연속 ‘비관적’ 전망
입력 2025.04.30 (09:56)
수정 2025.04.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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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소비 심리가 5개월 연속 '비관적'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 조사 결과, 이달 부산 소비자 심리지수는 96.5로, 지난달보다 1.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계엄 여파로 소비지수가 기준치 100 이하로 떨어진 이후 다섯 달 연속 비관적 전망입니다.
구성 항목별로 보면, 가계수입 전망은 줄고 소비지출 전망지수는 상승했으며, 임금수준 전망은 지난달과 같았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 조사 결과, 이달 부산 소비자 심리지수는 96.5로, 지난달보다 1.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계엄 여파로 소비지수가 기준치 100 이하로 떨어진 이후 다섯 달 연속 비관적 전망입니다.
구성 항목별로 보면, 가계수입 전망은 줄고 소비지출 전망지수는 상승했으며, 임금수준 전망은 지난달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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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소비심리 5개월 연속 ‘비관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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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09:56:33
- 수정2025-04-30 10:10:59

부산지역 소비 심리가 5개월 연속 '비관적'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 조사 결과, 이달 부산 소비자 심리지수는 96.5로, 지난달보다 1.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계엄 여파로 소비지수가 기준치 100 이하로 떨어진 이후 다섯 달 연속 비관적 전망입니다.
구성 항목별로 보면, 가계수입 전망은 줄고 소비지출 전망지수는 상승했으며, 임금수준 전망은 지난달과 같았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 조사 결과, 이달 부산 소비자 심리지수는 96.5로, 지난달보다 1.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계엄 여파로 소비지수가 기준치 100 이하로 떨어진 이후 다섯 달 연속 비관적 전망입니다.
구성 항목별로 보면, 가계수입 전망은 줄고 소비지출 전망지수는 상승했으며, 임금수준 전망은 지난달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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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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