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대성 어종 ‘벤자리’ 저수온 생존…대량생산 추진
입력 2025.04.30 (10:06)
수정 2025.04.3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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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양식 품종으로 주목받는 아열대성 어종 '벤자리'가 남해안 양식장에서 겨울철 저수온에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수산자원연구소는 벤자리가 저수온에서도 생존함에 따라, 종자 대량생산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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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열대성 어종 ‘벤자리’ 저수온 생존…대량생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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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10:06:36
- 수정2025-04-30 10:25:54

국립수산과학원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새로운 양식 품종으로 주목받는 아열대성 어종 '벤자리'가 남해안 양식장에서 겨울철 저수온에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수산자원연구소는 벤자리가 저수온에서도 생존함에 따라, 종자 대량생산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남 수산자원연구소는 벤자리가 저수온에서도 생존함에 따라, 종자 대량생산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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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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