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혜 채용 의혹’ 8명 임용 취소
입력 2025.04.30 (15:17)
수정 2025.04.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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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특혜 채용' 의혹을 받는 간부 자녀 등 8명을 임용 취소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오늘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지역선관위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된 고위공무원의 자녀 등 8명에 대해 오늘 임용 취소 처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과 함께 임용 취소 처분을 하겠다고 밝힌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수사 결과에 따라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오늘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지역선관위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된 고위공무원의 자녀 등 8명에 대해 오늘 임용 취소 처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과 함께 임용 취소 처분을 하겠다고 밝힌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수사 결과에 따라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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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특혜 채용 의혹’ 8명 임용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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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15:17:12
- 수정2025-04-30 15:26:17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특혜 채용' 의혹을 받는 간부 자녀 등 8명을 임용 취소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오늘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지역선관위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된 고위공무원의 자녀 등 8명에 대해 오늘 임용 취소 처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과 함께 임용 취소 처분을 하겠다고 밝힌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수사 결과에 따라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오늘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지역선관위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된 고위공무원의 자녀 등 8명에 대해 오늘 임용 취소 처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과 함께 임용 취소 처분을 하겠다고 밝힌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수사 결과에 따라 추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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