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플라스틱 재활용 업체서 화재…한때 대응 1단계
입력 2025.04.30 (19:23)
수정 2025.04.3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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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약 4시간 만인 저녁 9시 반쯤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관계자 2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폐기물 30~40t(톤)이 불에 타면서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저녁 7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진술에 따라,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남부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창고 관계자 2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폐기물 30~40t(톤)이 불에 타면서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저녁 7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진술에 따라,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남부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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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플라스틱 재활용 업체서 화재…한때 대응 1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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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19:23:25
- 수정2025-04-30 22:28:38

오늘(30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나 약 4시간 만인 저녁 9시 반쯤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관계자 2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폐기물 30~40t(톤)이 불에 타면서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저녁 7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진술에 따라,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남부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창고 관계자 2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폐기물 30~40t(톤)이 불에 타면서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저녁 7시 5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용접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진술에 따라,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남부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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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vox@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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