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북 주택가격 평균 1.28% 올라
입력 2025.04.30 (21:51)
수정 2025.04.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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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북의 개별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1.28% 올랐습니다.
시군별로는 울릉군이 3.41%로 가장 높았고, 의성군 2.33%, 영주시 2.01%, 포항시 북구 1.77%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북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13억3천600만 원이고,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 소재 단독주택은 105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시군별로는 울릉군이 3.41%로 가장 높았고, 의성군 2.33%, 영주시 2.01%, 포항시 북구 1.77%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북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13억3천600만 원이고,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 소재 단독주택은 105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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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경북 주택가격 평균 1.28%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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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21:51:54
- 수정2025-04-30 21:57:38

올해 경북의 개별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1.28% 올랐습니다.
시군별로는 울릉군이 3.41%로 가장 높았고, 의성군 2.33%, 영주시 2.01%, 포항시 북구 1.77%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북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13억3천600만 원이고,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 소재 단독주택은 105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시군별로는 울릉군이 3.41%로 가장 높았고, 의성군 2.33%, 영주시 2.01%, 포항시 북구 1.77%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북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13억3천600만 원이고, 울진군 금강송면 광회리 소재 단독주택은 105만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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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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