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장 냉동창고 불…8,500만 원 피해
입력 2025.04.30 (21:57)
수정 2025.04.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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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4분쯤 청주시 강서동의 한 공장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내부 120여 ㎡와 버섯 5톤, 건나물류 1.5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 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내부 120여 ㎡와 버섯 5톤, 건나물류 1.5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 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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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공장 냉동창고 불…8,5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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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21:57:24
- 수정2025-04-30 22:03:57

오늘 오전 9시 4분쯤 청주시 강서동의 한 공장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내부 120여 ㎡와 버섯 5톤, 건나물류 1.5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 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내부 120여 ㎡와 버섯 5톤, 건나물류 1.5톤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 5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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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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