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암세포 만들어 AI로 예후 예측”
입력 2025.05.01 (07:47)
수정 2025.05.0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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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태은·강현욱 교수팀과 서울아산병원 명승재 교수팀이 3D 프린터 기술을 이용해 인공 암세포를 만들고 인공지능 AI로 종양 조직의 예후를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은 "환자 맞춤형 치료를 기대할 수 있는 방식"이라며 "면역세포 구조 등을 통합한 정교한 모델로 확장해 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진은 "환자 맞춤형 치료를 기대할 수 있는 방식"이라며 "면역세포 구조 등을 통합한 정교한 모델로 확장해 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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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 암세포 만들어 AI로 예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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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07:47:32
- 수정2025-05-01 07:54:39

유니스트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태은·강현욱 교수팀과 서울아산병원 명승재 교수팀이 3D 프린터 기술을 이용해 인공 암세포를 만들고 인공지능 AI로 종양 조직의 예후를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은 "환자 맞춤형 치료를 기대할 수 있는 방식"이라며 "면역세포 구조 등을 통합한 정교한 모델로 확장해 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진은 "환자 맞춤형 치료를 기대할 수 있는 방식"이라며 "면역세포 구조 등을 통합한 정교한 모델로 확장해 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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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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