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살인 사건’ 공범 3명, 항소심서 혐의 부인
입력 2025.05.01 (07:51)
수정 2025.05.0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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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 등 3명이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들은 어제(30일) 부산고법 창원재판부에서 열린 항소심 첫 재판에서 살인에 미필적 고의가 없었고, 살인 공모 자체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3명은 지난 1월 1심에서 각각 징역 25년과 무기징역,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어제(30일) 부산고법 창원재판부에서 열린 항소심 첫 재판에서 살인에 미필적 고의가 없었고, 살인 공모 자체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3명은 지난 1월 1심에서 각각 징역 25년과 무기징역,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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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타야 살인 사건’ 공범 3명, 항소심서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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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07:51:31
- 수정2025-05-01 08:13:39

지난해 5월,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 등 3명이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이들은 어제(30일) 부산고법 창원재판부에서 열린 항소심 첫 재판에서 살인에 미필적 고의가 없었고, 살인 공모 자체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3명은 지난 1월 1심에서 각각 징역 25년과 무기징역,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어제(30일) 부산고법 창원재판부에서 열린 항소심 첫 재판에서 살인에 미필적 고의가 없었고, 살인 공모 자체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3명은 지난 1월 1심에서 각각 징역 25년과 무기징역,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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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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