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대선 공약’ 26건 건의 사업 선정
입력 2025.05.01 (07:52)
수정 2025.05.0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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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경남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plaza/2025/05/01/90_8242784.jpg)
창원시가 6월 대선 공약에 반영하도록 건의할 핵심 사업 26건을 선정했습니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창원 제2국가산단 조성과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등 9건이고, 진해신항 배후부지와 창원 국제물류특구 조성 등이 포함됐습니다.
창원시는 총사업비를 15조 천억 원으로 추산하고, 각 정당 후보자 공약에 반영되도록 대응할 방침입니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창원 제2국가산단 조성과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등 9건이고, 진해신항 배후부지와 창원 국제물류특구 조성 등이 포함됐습니다.
창원시는 총사업비를 15조 천억 원으로 추산하고, 각 정당 후보자 공약에 반영되도록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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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대선 공약’ 26건 건의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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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07:52:26
- 수정2025-05-01 08:16:03
창원시가 6월 대선 공약에 반영하도록 건의할 핵심 사업 26건을 선정했습니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창원 제2국가산단 조성과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등 9건이고, 진해신항 배후부지와 창원 국제물류특구 조성 등이 포함됐습니다.
창원시는 총사업비를 15조 천억 원으로 추산하고, 각 정당 후보자 공약에 반영되도록 대응할 방침입니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창원 제2국가산단 조성과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등 9건이고, 진해신항 배후부지와 창원 국제물류특구 조성 등이 포함됐습니다.
창원시는 총사업비를 15조 천억 원으로 추산하고, 각 정당 후보자 공약에 반영되도록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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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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