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 새 단장…오늘 재개관
입력 2025.05.01 (08:43)
수정 2025.05.0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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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가 19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늘(1일) 재개관합니다.
안내소에서는 주요 탐방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설악산의 계곡과 절벽을 형상화한 미디어아트와 기획 전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AI 기반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됩니다.
2006년 문을 연 설악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는 내부 시설 노후로 지난해부터 개선 공사가 진행됐습니다.
안내소에서는 주요 탐방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설악산의 계곡과 절벽을 형상화한 미디어아트와 기획 전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AI 기반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됩니다.
2006년 문을 연 설악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는 내부 시설 노후로 지난해부터 개선 공사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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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 새 단장…오늘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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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가 19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늘(1일) 재개관합니다.
안내소에서는 주요 탐방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설악산의 계곡과 절벽을 형상화한 미디어아트와 기획 전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AI 기반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됩니다.
2006년 문을 연 설악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는 내부 시설 노후로 지난해부터 개선 공사가 진행됐습니다.
안내소에서는 주요 탐방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설악산의 계곡과 절벽을 형상화한 미디어아트와 기획 전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AI 기반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됩니다.
2006년 문을 연 설악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는 내부 시설 노후로 지난해부터 개선 공사가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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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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