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함지산 산불, 주불 진화 완료…뒷불 감시 전환
입력 2025.05.01 (09:53)
수정 2025.05.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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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불이 남아 있다 재발화했던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의 주불이 오늘(1일) 오전 진화 완료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오늘 오전 8시 기준 재발화했던 화선을 모두 진화했다"며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656명과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등 장비 33대를 밤새 투입해 야간 진화에 총력을 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대구에는 5~10mm의 비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10~5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산림 당국은 "오늘 오전 8시 기준 재발화했던 화선을 모두 진화했다"며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656명과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등 장비 33대를 밤새 투입해 야간 진화에 총력을 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대구에는 5~10mm의 비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10~5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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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함지산 산불, 주불 진화 완료…뒷불 감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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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09:53:12
- 수정2025-05-01 10:08:21

잔불이 남아 있다 재발화했던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의 주불이 오늘(1일) 오전 진화 완료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오늘 오전 8시 기준 재발화했던 화선을 모두 진화했다"며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656명과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등 장비 33대를 밤새 투입해 야간 진화에 총력을 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대구에는 5~10mm의 비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10~5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산림 당국은 "오늘 오전 8시 기준 재발화했던 화선을 모두 진화했다"며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656명과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등 장비 33대를 밤새 투입해 야간 진화에 총력을 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대구에는 5~10mm의 비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10~5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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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흠 기자 hm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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