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서울 도심 집회…교통 혼잡 예상
입력 2025.05.01 (09:56)
수정 2025.05.0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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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인 오늘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리며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태평교차로에서 숭례문교차로, 남대문로와 을지로 등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집회 뒤 거리 행진을 할 예정이어서, 세종대로와 을지로, 종로 일대에 차량 정체가 예상됩니다.
경찰은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태평교차로에서 숭례문교차로, 남대문로와 을지로 등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집회 뒤 거리 행진을 할 예정이어서, 세종대로와 을지로, 종로 일대에 차량 정체가 예상됩니다.
경찰은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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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자의 날’ 서울 도심 집회…교통 혼잡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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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09:56:41
- 수정2025-05-01 09:59:44

근로자의 날인 오늘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리며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태평교차로에서 숭례문교차로, 남대문로와 을지로 등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집회 뒤 거리 행진을 할 예정이어서, 세종대로와 을지로, 종로 일대에 차량 정체가 예상됩니다.
경찰은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태평교차로에서 숭례문교차로, 남대문로와 을지로 등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집회 뒤 거리 행진을 할 예정이어서, 세종대로와 을지로, 종로 일대에 차량 정체가 예상됩니다.
경찰은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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