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해킹 사태, 소상공인 치명타”…대응 촉구
입력 2025.05.01 (10:34)
수정 2025.05.0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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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유심 해킹 사태에 대해 소상공인연합회는 입장문을 내고 "최악의 내수 부진으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해킹까지 당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SK텔레콤은 실제적인 2차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전사적 역량을 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해킹 피해가 확산하면 자체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집단 소송을 검토하는 등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SK텔레콤은 실제적인 2차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전사적 역량을 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해킹 피해가 확산하면 자체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집단 소송을 검토하는 등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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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해킹 사태, 소상공인 치명타”…대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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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10:34:52
- 수정2025-05-01 11:03:41

SK텔레콤의 유심 해킹 사태에 대해 소상공인연합회는 입장문을 내고 "최악의 내수 부진으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해킹까지 당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SK텔레콤은 실제적인 2차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전사적 역량을 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해킹 피해가 확산하면 자체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집단 소송을 검토하는 등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SK텔레콤은 실제적인 2차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전사적 역량을 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해킹 피해가 확산하면 자체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집단 소송을 검토하는 등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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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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